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고사우루스(쥬라기 공원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쥬라기 월드: 폴른 킹덤]] ==== [[파일:Jurassic.World.Fallen.Kingdom.2018.1080p.BluRay.x264.YIFY.mp4_28754035556.jpg|width=700]] 전작의 디자인에서 약간의 변화가 생겨 골판이 좀 더 알록달록해졌다. [[이슬라 누블라]]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다수가 죽임을 당하지만, 다행히 일부가 구조팀에 의해 섬을 벗어나면서 멸종은 피했다. 그 중 한 마리는 생포된 채 트럭에 실려 배로 운송되던 중, 사냥꾼이자 이빨 수집가인 [[켄 휘틀리]]에게 이빨이 뽑히는 수모를 당한다. 이후 여러 마리가 록우드 저택에 수용되었다가 공룡들이 풀려나면서 함께 자유를 얻는다. [[파일:Screenshot_20180929-181046.jpg|width=600]] 여담으로, 영화 제작기간 도중 소품팀에서는 스테고사우루스 시체 모형을 제작했었다고 한다. 이 시신은 이슬라 누블라 구조 장면에 사용되었는데, [[오웬 그래디]]가 [[블루(쥬라기 월드 시리즈)|블루]]를 찾기 위해 숲을 헤맬 때 배경용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. 제작 의도는 [[잃어버린 세계: 쥬라기 공원|2편]]을 오마주함과 동시에,[* [[롤랜드 템보]]가 [[티라노사우루스(쥬라기 공원 시리즈)|티라노사우루스]]의 둥지에 들어섰을 때 먹다 남은 공룡 사체가 수두룩했던 장면.] 섬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했던 것으로 추측된다. 그러나 최종적으로 해당 장면은 삭제되었는데, 그 이유는 저 시체 모형이 너무 커서라고(...). 정확히 설명하자면 제작진에서 만들고 보니 스테고사우루스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해, 결국 삭제됐다고 한다.[* [[파일:Screenshot_20180929-181534.jpg|width=600]][br]당장 소품팀과의 크기차이를 보면 가히 용각류급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~~이런 괴물과 라이벌이었다는 [[알로사우루스]] 재평가가 시급하다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